2026-05-01 TIL (49일차)
Jira
1. 백로그 (Backlog)
- 개념: 프로젝트에서 앞으로 해야 할 모든 작업(이슈, 버그, 새 기능 등)이 쌓여 있는 대기열입니다.
- 사용법: 팀원 누구나 아이디어나 요구사항을 티켓(이슈)으로 생성해 백로그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. 보통 기획자나 PM이 우선순위가 높은 항목을 위로 드래그하여 정렬(Grooming)해 둡니다.
2. 스프린트 (Sprint)
- 개념: 애자일 스크럼(Scrum) 방식에서 사용하는 정해진 짧은 개발 주기(보통 1~4주)입니다.
- 사용법: 백로그에 쌓인 수많은 이슈 중, “이번 주기에 확실히 끝낼 작업들”만 골라서 스프린트로 끌어올립니다(Sprint Planning). 스프린트가 시작되면 해당 기간 동안의 팀 목표가 확정됩니다.
3. 보드 (Board)
- 개념: 현재 진행 중인 스프린트의 작업 상태를 시각적으로 한눈에 보여주는 현황판(Kanban/Scrum Board)입니다.
- 사용법: 개발을 진행하면서 티켓을 현재 상태에 맞게 마우스로 드래그 앤 드롭하여 이동시킵니다.
- 열(Column) 구성 예시:
할 일(To Do)➡️진행 중(In Progress)➡️리뷰/테스트 중(In Review)➡️완료(Done)
- 열(Column) 구성 예시:
4. 코드 및 커밋 연동 (Smart Commits)
- 개념: GitHub, GitLab 등과 Jira를 연동하여, 코드 커밋 메시지만으로 Jira 이슈를 제어하는 기능입니다.
- 사용법: 커밋 메시지 안에 Jira의 이슈 키(프로젝트 키-번호, 예:
TODO-10)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.- 단일 연동:
git commit -m "TODO-10: 로그인 API 로직 추가" - 다중 연동: 한 번에 여러 이슈를 엮을 수도 있습니다.
git commit -m "TODO-10, TODO-11, TODO-12: 로그인 시스템 전체 통합 완료" - 꿀팁 (상태 자동 변경):
#done같은 스마트 커밋 명령어를 쓰면 Jira에 접속하지 않고도 티켓을 ‘완료’ 상태로 넘길 수 있습니다. (예:TODO-10 #done 로그인 API 버그 수정)
- 단일 연동:
5. 풀 리퀘스트 (Pull Request, PR)
- 개념: 개발자가 작업한 브랜치를 메인 브랜치에 병합(Merge)해 달라고 팀원들에게 리뷰를 요청하는 기능입니다.
- Jira 연동 활용법: GitHub 등에서 PR을 생성할 때 제목이나 브랜치명에
TODO-10을 적어두면, Jira 티켓 내부에 해당 PR 링크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. PR이 승인되거나 병합(Merge)되면 Jira 티켓 상태가완료로 자동 변경되도록 자동화(Automation) 룰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.
6. 타임라인 (Timeline / Roadmap)
- 개념: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큰 그림을 간트 차트(Gantt Chart) 형태로 보여주는 장기 계획용 기능입니다.
- 사용법: 자잘한 하위 이슈들을 묶은 큰 덩어리의 작업인 ‘에픽(Epic)’ 단위의 시작일과 종료일을 막대그래프로 배치합니다. 작업 간의 선후 관계(의존성)를 선으로 연결하여 어떤 작업이 먼저 끝나야 다음 작업을 할 수 있는지 일정 관리에 사용합니다.
[Jira] 에픽(Epic) 완벽 가이드: 보드 표시부터 티켓 연결까지
Jira를 처음 사용할 때 가장 헷갈리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‘에픽(Epic)’입니다. 백로그와 타임라인에서는 잘 보이던 에픽이 스프린트 보드에서는 왜 안 보이는지, 그리고 일반 작업들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에픽이 보드에 카드 형태로 안 뜨는 이유
에픽을 만들고 스프린트를 시작했는데, 보드 화면에 에픽 티켓이 보이지 않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.
- 보드(Board)의 목적: 보드는 이번 스프린트(1~2주) 동안 끝내야 하는 ‘작업(Task, Story, Bug)’들을 올려두고 이리저리 옮기는 실무용 책상입니다.
- 에픽(Epic)의 역할: 에픽은 여러 작업들을 담고 있는 거대한 폴더이자 한 달 이상 걸리는 큰 목표입니다. (예:
로그인 시스템 개발) - 결론: 폴더 자체를 오늘 당장 ‘완료’로 옮길 수는 없기 때문에, Jira는 보드에 에픽 자체를 띄워주지 않고 그 안에 쪼개져 있는 알맹이(자식 작업 티켓들)만 띄워줍니다.
보드에서 에픽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방법
에픽 자체가 카드로 뜨진 않지만, 일반 작업 카드들이 “어떤 에픽에 속해 있는지” 보드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.
- 카드 위에 컬러 태그(라벨)로 표시하기
- 티켓에 에픽을 연결해 두면, 보드의 티켓 카드 안쪽에 귀여운 색깔의 뱃지로
[로그인 시스템]처럼 에픽 이름이 딱 달라붙습니다. 팀원들은 “아, 이 자잘한 티켓이 저 큰 기능에 속한 거구나” 하고 바로 알 수 있습니다.
- 보드를 가로줄(Swimlane)로 쪼개서 보기
- 보드 우측 상단의 [•••] 버튼(또는 보드 설정) ➡️ ‘그룹화 기준(Group by)’ ➡️ ‘에픽(Epic)’으로 변경합니다.
- 밋밋했던 보드가 가로로 층층이 나뉩니다. 맨 윗줄은
A 에픽에 속한 티켓들만 굴러가는 레일이 되고, 그 밑에는B 에픽의 레일이 생깁니다. 프로젝트가 커졌을 때 흐름을 가장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최고의 세팅입니다.
실전 연결 가이드: 부모(에픽)와 자식(일반 작업) 맺어주기
에픽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일반 작업(Task) 티켓들을 에픽 안에 소속시켜야 합니다. 현재 내가 열고 있는 화면(티켓 종류)이 무엇이냐에 따라 연결 버튼의 이름과 위치가 완전히 다릅니다.
상황 A: ‘일반 작업’ 티켓 화면을 열었을 때 (예: TODO-10)
- 개념: “내 부모님(에픽)은 이 분입니다!” 하고 부모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.
- 방법:
TODO-10티켓 상세 화면을 엽니다.- 티켓 제목(TODO-10) 바로 위쪽 또는 주변에 숨어있는
+ 부모 추가(또는+ 에픽 추가) 버튼을 클릭합니다. - 미리 만들어둔 에픽 목록이 뜨면 원하는 에픽을 선택하여 연결합니다.
상황 B: ‘에픽’ 티켓 화면 자체를 열었을 때 (예: TODO-15 Test2)
- 개념: 에픽은 폴더(부모)이기 때문에, 부모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“내 밑으로 들어올 일거리(자식)들 모여라!” 하고 하위 작업을 긁어모으는 과정입니다.
- 방법:
- 에픽 티켓 상세 화면 우측 패널을 봅니다.
- 중간쯤에 위치한
하위 업무 항목 추가 (Add child issue)버튼을 클릭합니다. - 그 자리에서 새로운 하위 작업을 바로 생성하거나, 기존에 만들어둔 일반 티켓(TODO-10 등)을 검색하여 내 자식으로 편입시킵니다. (기존 티켓 연결은 ‘연결된 업무 항목 추가’ 메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)
요약 큰 그림(목표)은 타임라인에서 에픽으로 짜고, 세부적인 실무는 백로그에서 일반 티켓으로 쪼갠 뒤 서로 부모-자식으로 연결하여, 스프린트 보드에서 옮겨가며 일한다!
7. 문서 (Pages / Confluence)
- 개념: Jira의 형제 앱인 Confluence(컨플루언스)와 연동되는 위키(Wiki) 공간입니다.
- 사용법: 이슈 티켓의 짧은 글로 다 담지 못하는 기획서, 회의록, 아키텍처 설계도, API 명세서 등을 문서 형태로 자세히 작성하고 보관합니다. 이 문서들을 특정 Jira 이슈 티켓과 직접 링크해 두면 개발자가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매우 좋습니다.
8. 양식 (Forms)
- 개념: 이슈를 생성할 때 사용자가 일정한 템플릿에 맞춰 내용을 작성하도록 강제하는 가이드 기능입니다.
- 사용법: “버그 신고”, “신규 기능 요청” 등 목적에 맞는 양식을 만듭니다. ‘재현 단계’, ‘예상 결과’, ‘스크린샷 첨부’ 등의 필수 입력 항목을 만들어 두면, 나중에 담당자가 작업할 때 정보가 부족해서 다시 물어보는 핑퐁(Ping-pong)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.
9. 개발 (Development 패널)
- 개념: Jira 이슈 티켓 화면 내에 존재하는 요약 정보 창입니다.
- 사용법: 형상 관리 툴이나 CI/CD 툴(Jenkins, GitHub Actions 등)과 연동해 두면, 이 티켓을 해결하기 위해 ①어떤 브랜치가 파생되었고 ②커밋이 몇 번 일어났으며 ③PR 상태는 어떻고 ④자동 배포는 성공했는지를 Jira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게 해줍니다.
[Jira] 흐름
1. 에픽 (Epic) & 타임라인: “이번 달 메인”
에픽은 자잘한 티켓(Task)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‘아주 큰 덩어리의 목표’입니다. 타임라인은 이 큰 목표들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될지 보여주는 ‘장기 달력’ 역할을 합니다.
- 어떻게 쓰나요?
- “이번 달에는 [로그인 시스템 구축]이랑 [결제 기능]을 만들자!” 라고 큰 방향을 정할 때 에픽을 만듭니다.
- 타임라인에 이 에픽들을 배치해서 “로그인은 5월 첫째 주까지, 결제는 5월 셋째 주까지”라고 팀의 장기적인 스케줄을 한눈에 파악합니다.
2. 백로그 (Backlog): “재료 창고 & 아이디어 노트”
백로그는 말 그대로 앞으로 프로젝트에서 해야 할 모든 일(이슈, 티켓)을 다 때려 넣는 ‘할 일의 무덤이자 거대한 창고’입니다.
- 어떻게 쓰나요?
- 에픽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아주 구체적인 작업들을 백로그에 마구 적어둡니다.
- 예시:
[로그인 시스템 구축]에픽을 완성하기 위해 ‘로그인 UI 디자인’, ‘비밀번호 암호화 로직’, ‘구글 소셜 로그인 연동’ 같은 티켓들을 백로그에 잔뜩 쌓아둡니다. - 당장 이번 주에 안 할 거라도 “나중에 이거 해야 하는데?” 싶은 아이디어나 자잘한 버그 수정도 잊어버리기 전에 일단 다 백로그에 적어둡니다.
3. 스프린트 (Sprint):
스프린트는 창고(백로그)에 있는 수많은 할 일 중에서 “딱 이번 1주(또는 2주) 동안 무조건 끝낼 것들”만 쏙쏙 골라 담아놓은 ‘단기 실행 상자’입니다.
- 어떻게 쓰나요?
- 팀원들이 모여서 백로그를 보며 회의를 합니다. “이번 주 스프린트에서는 로그인 UI 디자인이랑 비밀번호 암호화 로직 딱 2개만 확실히 끝냅시다!”
- 선택된 티켓들을 쭈욱 끌어서 스프린트에 넣고 [스프린트 시작] 버튼을 누릅니다.
- 스프린트 기간 동안에는 창고(백로그)는 쳐다보지 않고, 도마 위(스프린트 보드)에 올라온 일에만 미친 듯이 집중하여 쳐냅니다!
실전 흐름 요약 (타임라인 ➡️ 백로그 ➡️ 스프린트)
- 타임라인에 그림 그리기: 팀장이나 기획자가 타임라인 화면에서 큰 목표(에픽)를 기간별로 길게 그립니다.
- 백로그에 쪼개 넣기: 팀원들이 모여서 에픽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할 일(티켓)들을 백로그에 잔뜩 만들어 둡니다. (💡 이때 각 티켓에 ‘부모 에픽’을 반드시 연결해 줍니다!)
- 스프린트 시작하기: “자, 이번 주엔 백로그에서 이거 3개만 빼서 진짜로 합시다!” 하고 단기 목표를 스프린트로 가져와서 개발을 시작합니다.
- 반복 (Sprint Cycle): 스프린트 기간이 끝나면 깃허브에서 코드를 머지(Merge)하고, 지라 보드에서 티켓을 완료(Done) 처리한 뒤, 다음 회의 때 다시 백로그 창고에서 새 티켓을 도마 위로 꺼내옵니다. 이 과정을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반복합니다.